"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화선도도시 김포를 위해 노력해 준 전 공직자와 시정을 적극 지지해 준 시민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밝혀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6일 서울 세계일보 본사에서 개최된 ‘2020 제5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통일준비 부문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화선도도시 김포를 위해 노력해 준 전 공직자와 시정을 적극 지지해 준 시민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며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 기반 조성 등 평화통일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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