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 이색 자전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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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북평 이색 자전거대회 열려
  • 이낙용기자
  • 승인 2024.04.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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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동호인 500여명 참가 이색 도로·MTB 자전거대회
공식 선수 출신 참가자격 제한

동해 북평 전천변 울퉁불퉁한 화물자동차전용도로에서 자전거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하는 이색 도로·MTB 자전거대회가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동해시 자전거 연맹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동해시 북평동 선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28㎞ 구간에서 열리는 제2회 동해시장배 도로·MTB 자전거대회를 개최 한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도로는 쌍용C&E 동해공장을 드나드는 화물자동차만 다니는 전용도로여서 일반 승용차가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도로 상태가 험한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선수 출신들의 참가자격을 제한하고 동해·태백·삼척·정선·강릉지역의 시민이나 자전거동호인이 참가하는 이번 경기는 북평교를 출발해 초록정~전천교~청운교~귀운교~해룡3교~파크골프장~쌍용C&동해공장 후문에서 반환점을 돌아~해룡3교~귀운교~청운교~전천교~초록정을 거쳐~북평교에 도착하는 코스를 2회 왕복하게 된다.

남자부 28㎞ 부문은 학생부(14~18세)·청년부(~28세)·청장년부(~38세)·장년부(~48세)·중년부(~58세)·노년부(59세 이상)로 나눠져 도로 20명씩, MTB 20명씩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여자부 28㎞ 부문도 학생부(14~18세)·장미부(~28세)·국화부(~38세)·매화부(~46세)·무궁화부(~58세)·개나리부(59세 이상)로 구분돼 도로·MTB별로 각각 20명씩 경기를 치른다.

로드 부문에서 남자 120명, 여자 120명, MTB 부문에서 남자 120명, 여자 120명 등 총 480여명이 출전할 이번 개회는 각 부별 도착 기록에 따라 순위가 결정돼 시상된다.

(포스터=동해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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