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시행과 함께 새롭게 제작된 브랜드 슬로건 활성화를 위해 청사 슬로건 교체를 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 교체는 중앙과 지방으로 이원화된 신분 체계를 극복하고, 안전은 국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인 “하나되는 국민소방, 함께하는 국민안전”으로 슬로건 교체를 실시했다.
한편 추현만 공단소방서장은 “국민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소방공무원이 국가직화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부름에 안심으로 응답하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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