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화사한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구슬땀을 흘려가며 농사준비를 하는 농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성 기자 kbs@kbs11.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