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주천면테니스회(회장 배선희)에서는 2020년 3월 3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영월군에 기탁하였다.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추후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성 기자 kbs@kbs11.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