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 세상의 ‘을’들에게 꿈과 희망을!!
상태바
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 세상의 ‘을’들에게 꿈과 희망을!!
  • 한국생활체육뉴스
  • 승인 2020.02.19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로 가는 정치,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
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
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

제21대 총선일이 56일 남았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시기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성공적인 총선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정당이 있다. 추위가 가시고 봄볕인가 싶게 환한 햇살이 설레는 아침, 여의도에서 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를 만났다.

Q. 국민새정당이라는 명칭이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느낌이 든다. 명칭에 어떤 의미가 담겼는지.
A. 2017년도에 국민희망 총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했다. 거대 정당이 독점 하다시피한 우리나라의 현 정치실정에 식상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보다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지향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Q. 국민새정당이 강력하게 밀고 있는 정책을 소개한다면?
A. 정치는 물론, 사회, 문화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은 갑과 을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무엇보다 을을 위한 정책을 펴고 싶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의 편에 서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Q. 신 정당 총재로서 현 정국을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A. 2019년도는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아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두 거대 양당이 기득권 싸움을 연출했다. 그로인해 서민경제가 불안해지고 국민들은 꿈과 희망을 잃은 채 혼돈의 상황에 처해 있다. 보다 신념 있고 힘을 갖춘 군소정당의 출현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Q. 이런 불안한 정국에 국민새정당이 총선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고 생각하는가.
A. 우리 당은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한다’는 슬로건을 걸고 있다. 여태까지의 식상하고 구태의연한 정치를 타파하고 미래로 가는 정치,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강력한 의지가 국민들의 의식의 전환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 판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믿는다.
 
Q.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천후보자의 최선의 기준은 무엇인가.
A. 화려한 경력이나 이력을 떠나 보다 참신한 뉴페이스가 절실하다. 이에 열정적이고 능동적인 여성들이나 패기 넘치는 20-40대 젊은 사람들을 영입하여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 서민이 서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정치를 펼치고 싶다.
 
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은  최고위원들과 기념촬영
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와 최고위원들 기념촬영
 
Q. 끝으로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새로운 정당이 국회로 입성한다면 국민의 안위와 불안한 경제 상황을 초래하는 두 거대정당의 독주는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의식의 전환도 필요하지만 군소정당이 소신을 갖고 현 정치 분위기를 쇄신한다면 대한민국은 분명 희망찬 미래가 보장된다. 제대로 된 정당과 국민들이 바른 의식으로 손을 잡는다면 우리나라 정치 현실은 분명 올바르게 바뀔 것이고 아울러 국민들도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보다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