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 시장3길 39(용답동 남궁빌딩)옆 불법도색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구는 자동차 불법 도색으로 인하여 주변에 환경오염과 대기오염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불법 도색은 사람의 삶 뿐만 아니라 생물의 다양성을 위협하는 한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불법 도색은 아주 미세한 폐인트 입자이기 대문에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들어감으로써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불법 행위을 하고있는 동대문 구청은 주민의 건강은 아랑곳 하지않고 환경과 단속반은 이러한 불법 사실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서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건지,어떻게 되는건지, 지역 시민은 환경오염 주범인 불법도색을  하루속히 단속 해줄것을 호소 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나 심혈관계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사망률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김일복 기자 kbs2580@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