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많은 기술과 전술을 교육해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만들겠다”
안광석 강릉시청 요트부 감독이 청소년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됐다.
강릉 출신인 안 감독은 “오랜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많은 기술과 전술을 교육해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는 안 감독과 함께 올 하반기 청소년 국가대표 훈련을 강릉 사천에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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