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대한노인생활체육회’다나바이오로직스㈜’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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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대한노인생활체육회’다나바이오로직스㈜’와 M.O.U 체결
  • 김성진 기자
  • 승인 2024.01.22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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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만 회장” 꾸준하게 운동하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철학...
(사)대한노인생활체육회 강석만회장(좌)과 다나바이오로직스㈜ 최혁대표(우)
(사)대한노인생활체육회 강석만회장(좌)과 다나바이오로직스㈜ 최혁대표(우)
MOU체결 후 기념촬영

2024.01.18.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단법인 대한노인생활체육회’는 ‘다나바이오로직스㈜’와 M.O.U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사단법인 대한노인생활체육회는 2024년부터 활동할 신임 부회장에 신동율. 상임이사 여진숙, 엄영옥 ,김수연 임명장 전달 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생활체육회’강석만 회장은 M.O.U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전 요즘 최고령사회를 앞두고 100명의 생산연령인구가 24.6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며 2050년 노년부양비는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79명, 2070년에는 101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며 생산하는 젊은이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노인생활체육회’ 강석만 회장은 노인 스스로 직접 벌어서 생계를 유지하는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이 높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우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노인의 건강도 노인생활건강체육회 운동 활동에 참여함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이에 강 회장은 평소 눈여겨보았던 다나바이오로직스㈜의 투명성 및 사업 비전을 보았고, 최혁 대표의 성실, 지혜, 열정, 추진력을 인정하면서 ‘사단법인 대한노인생활체육회’ 강석만 회장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다는 취지를 다나 바이오로직스㈜ 최혁 대표에게 제안하였고, 이를 파격적인 제안으로 수용하기로 하며, MOU(양해각서)를 1월 18일 작성했다. 

이에 다나바이오로직스, 최혁 대표는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건강 도우미”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파격적으로 세워놓고, ‘대한노인생활체육회’를 지원하여 국내 노인 90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건강도우미”를 시작으로 하여, 해외 대한 노인 80 만여 명, 더하여 해외 ‘세계 노인 생활체육회’ 1,000만 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으로 준비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노인건강’과 ‘노인 일자리’를 위하여 최혁 대표와 강석만 회장은 두 손을 굳건하게 잡다.

특히 강석만 회장은 초고령 시대에 들어서는 사회구조의 심각성을 해결할 수 있는 두 기관의 비즈니스 협력관계 MOU(양해각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노인 일자리’ 및 ‘노인건강’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청신호를 주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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