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미아점 새해 소망의글 가훈 써주기 행사 개최!!!
전국 관공서 백화점 병원 등 공공기관에서 26년간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전국 관공서 백화점 병원 등 공공기관에서 26년간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영풍문고 미아점은 12월 23일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을 대상으로 소망의 글 및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영풍문고를 찾는 모든 고객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 ( 한국문화 마을협회 운영위원장) 씨를 영풍문고 미아롯데점 지점장 최소라씨의 초청으로 즉석에서 소망의 글 가훈을 써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도전과 목표 야망과 성공 꿈과 희망 감사와 보람 등 미리 제시된 내용을 선택하거나 각자 자신하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명언이나 글귀를 말하면 붓글씨로 적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신명섭 씨는 전국 관공서 백화점 병원 등 공공기관에서 26년간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한 해의 소망과 애정이 담긴 문구로 새해 일상의 활력이 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써주게 돼어 기쁘다며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사회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풍문고 미아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점을 찾는 이들에게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고객에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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