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적, 경제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대건, 대한생활체육회와 협약을 통해 법무문제에 대해서 전문가가 해결해주기위해 앞장선다.
법무법인 대건(대표변호사 한상준)와 대한생활체육회(총재 김균식)은 21일(목)14:00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 대건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한생활체육회 복지회 박종대 단장이 함께한 가운데 법률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산재뿐만 아니라 형사, 민사, 법률 또는 기술 자문 ▲양 기관의 사업 홍보를 위한 협력 ▲생활체육안전법률교육 및 지원 ▲정보 공유 등 기타 상호협력과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총재는,법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생활체육회 회원들의“법률 서비스 향상 및 사기 진작 효과에 기대”가 되고,대한생활체육회 중앙임원,체육회 17개 시,도별 회원,국제(한인회10개국),산하체육회(유,청소년생활체육회/직장인생활체육회/다문화생활체육회/노인생활체육회),종목별 47개단체(축구, 야구,볼링)등 이 현재 약 250만명 회원들이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생활 법률사고에 대해서 전문 법무법인 대건과 협약을 할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대표변호사는“생활체육 사회 전반에 대해서 연관된 각종 분쟁이나 사고” 등 애로사항에 대하여 가능하고 적정한 범위내에서 법률적, 경제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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