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돌봄을 나누는 공간"을 마련하여 2024년 새해는 더욱더 노력합시다.
사랑실은 실버 천사 봉사단(본부장 신선미)은 12월 8일 김포시 통진읍 서암로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억을 나누고 한 해 동안 어르신들에 많은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를 초대하여 성대하게 실시했다.
사랑실은 실버 천사 봉사단은 2004년도부터 시작해 활동하는 봉사 단체로, 지역 내 외롭고 힘든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김치 빵. 유우 등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고독한 마음을 봉사자들과 함께 위로하고 있다.
신선미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소외층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노력하신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의 환경 개선을 약속하셨으며, 그동안 고생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사랑스런 실버천사 봉사단을 더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말했다.
또한 차덕문 대표는 “만남을 통해 친목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회식 문화를 주도하는 한편 철저한 2024년 신년 준비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라는 뜻을 전했으며 2023년도 한 해의 마무리를 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며, 어려움이 계속되는 2023년이지만 함께 멋지게 잘 해보자“고 봉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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