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연기
김한민 감독의 작품 '명량'(2014) '한산:용의 출현'(2022)으로 이어 세번째 작품인 '이순신 3부작' 세 번째 작품 '노량:죽음의 바다'가 다음달 20일 공개된다.
이 영화는 임진왜란 발발 7년 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해 나선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리는이 영화에서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다.
이밖에 백윤식은 왜군 최고지휘관 '시마즈'를, 정재영은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을, 허준호는 수군 부도독 '등자룡'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았다.
이 작품 역시 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모두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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