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등 출연
1979년 12월12일에 발생한 군사 쿠데타를 영화화한 '서울의 봄'이 11월22일 개봉한다.
배우 황정민이 주연한 영화다.
황정민과 함께 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황정민이 '전두광'을, 정우성은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이성민은 참모총장 '정상호'를, 박해준은 '노태건'을, 김성균은 헌병감 '김준엽'을 맡았다. 연출은 '아수라'(2016) 등을 만든 김성수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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