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각 나라에서 차례로 공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닌자터틀:뮤턴트 대소동'이 다음 달 국내 공개된다.
이 작품은 뉴욕 하수구에 숨어 살며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기를 꿈꾸는 돌연변이 거북이 형제가 도시를 위협하는 악당 슈퍼플라이에 맞서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2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각 나라에서 차례로 공개돼 전 세계 총 수익 1억18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닌자터틀:뮤턴 대소동'은 9월14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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