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1억원)에 PSG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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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1억원)에 PSG와 계약
  • 한국생활체육뉴스
  • 승인 2023.07.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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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중 20%를 받는다
이강인 선수
이강인 선수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1억원)를 받고 PSG와 계약한다. 

이강인은 이 중 20%를 받는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마요르카로 갈 때 보너스를 포기하고 미래 이적료 중 일부를 챙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마요르카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올렸다.

아울러 PSG의 새 수장으로는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이 낙점됐다.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칼티에 전 감독의 후임으로 엔리케가 지휘봉을 잡는다.

PSG는 엔리케 감독 부임 후 이강인 등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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