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별빛이 내리는 요가' 개최
상태바
강원관광재단, '별빛이 내리는 요가' 개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3.06.19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별빛 아래서 요가 및 명상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 가져
'별빛이 내리는 요가'
'별빛이 내리는 요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6월 16일(금)과 17일(토) 정선 로미지안가든에서 <별빛이 내리는 요가>를 개최하였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정선 로미지안가든은 강원 유니크 베뉴에 선정되어 치유와 성찰의 숲으로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정선의 명소이다. 참가자들은 정선의 빛나는 별빛 아래서 요가 및 명상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전후 포토존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요가 프로필 사진은 참가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강원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 이태우 팀장은‘프로그램 특성상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은 지난주 춘천 산토리니에서 시작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정선에 이어 6월 23일과 24일에는 강릉 경포호수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및 참가신청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