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약 5개월 만
'트롯계의 어린왕자' 가수 정동원이 내달 가요계에 컴백한다.
정동원은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달 컴백을 목표로 신규 앨범을 준비해 내달 컴백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첫 정규 앨범으로 판매량 14만 장을 기록했다. 또 '동화 콘서트', '성탄총동원', '음악회' 등 다수 공연을 개최했다.
한편, 정동원은 현재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개나리학당’에 출연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