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 결과 총 유효 투표수 115표 가운데 1위표(5점) 61장, 2위표(3점) 37장, 3위표(1점) 1장 등 417점 획득
KIA타이거즈 이의리 선수가 2021 KBO의 신인상 주인공이 됐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1 KBO 시상식에서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 결과 총 유효 투표수 115표 가운데 1위표(5점) 61장, 2위표(3점) 37장, 3위표(1점) 1장 등 417점을 획득해 신인왕을 거머줬다.
KIA타이거즈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이던 1985년 이순철 이후 36년 만에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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