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억 2천만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착공됐으며 4면에 걸쳐 인조잔디 조성
국회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은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260-2)에 위치한 대방체육공원 내의 테니스장 인조잔디 설치공사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동 공사에는 총사업비 3억 2천만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착공됐으며 4면에 걸쳐 인조잔디가 조성됐다.
공사는 현재 실제 준공된 상태로 오는 21일 최종적인 준공계가 접수될 예정이다.
강기윤 의원은 “인조잔디 설치로 창원시민들이 더 쾌적한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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