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가와 흥미진진한 경기를 통해 상생의 정신 보여줘
농협평창군지부(지부장 최창순)과 평창군관내 농·축협 조합장, 임직원등 600여명은 지난 5월1일(월) 대화면 소재 더위사냥축제장에서 계통간 상호이해 증진 및 협력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상생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
길었던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 경포산불과 주택화재로 터전을 잃어버린 임직원에 대한 기부금(12백여만원)전달행사를 함께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평창군지부(지부장 최창순)은 ”이번대회를 통해 농축협에서 추구하는 가치중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임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가와 흥미진진한 경기를 통해 상생의 정신을 보여주신 농·축협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해주신 이만재 조합장님과 평창농협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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