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에 10개의 홈런 쳐
경남고 포수 김범석이 2022 아마추어 스타대상을 수상했다. 김범석은 LG 트윈스 입단을 앞둔두고 있다.
경남고 주전 포수 김범석은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에 10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그는 경남고의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에서는 4번 타자로 활약했으며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LG 지명을 받아 입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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