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대표 단체 2곳 과 개인3명 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방위 회의에 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 관. 군. 경.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통합 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대표 단체 2곳 과 개인3명 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 안보를 위해 연1회 이상여는 회의이며 오 시장을 비롯해 김규한 수도방위 사령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자치구청장, 안보정책자문 위원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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