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오후 6시 신곡 발매 확정
혼성그룹 코요태가 8월8일 오후 6시 신곡 발매를 확정하며 공식 컴백을 알렸다.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정규 1집 '코요태'(高耀太)로 데뷔해 지금까지 해체 없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이다.
코요테는 '순정' '만남' '실연' '파란' '비몽'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은 장수 혼성그룹이다. 지난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 '리본(REborn)'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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