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공화국내 100만평규모의 사업 공식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과 피지공화국 동아그룹(회장 이영수)이 미라클시티피지(Miracle City FIJI)개발사업을 위해 서울 구로동 지플러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VIP센터에서 11일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계약을 통해 남태평양 피지공화국내 100만평규모의 사업을 공식화했으며 미라클시티&바이블랜드, 국제금융타운, 코리아타운 등이 조성되며 한국과 피지공화국간 국제경제협력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오는 7월 15일에는 미라클시티 구로프로젝트일환으로 전용면적 300평 규모의 남태평양홍보관이 개관한다.
아울러 미라클엔젤코인이 남태평양 14개국을 주요거점으로 실용결제수단으로 활용되며 상품권, 카드, 단말기, 키오스크 등이 이들 14개국에 기술제휴 및 물품으로 수출하게된다.
특히 미라클시티 피지를 조성하기위해 미라클시티 피지건설사업단을 결성하는데 엔지니어링, 설계사, 종합건설, 전문건설, ICT융합산업관련, 컨텐츠 등 100개 직업으로조성되며 1차해외건설근로자와 행정지원요원(사무직)3만명을모집할 예정이다.
송진호 미리클시티월드그룹 총재는 "아번 사업계약 체결을 통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세계화는그 첫걸음을 내딛게됐다"며 "회원여러분의 성공사업을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성원 및 격려, 지도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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