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국회의원, AI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상태바
안민석 국회의원, AI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문순옥 기자
  • 승인 2020.02.14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 문화체육관광 = 국민들 삶의 질 향상
김정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사람이 있는 4차 산업혁명」 세미나 시작-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AI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지난 13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AI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의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여 현재 국내 AI 활용 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았다.
 
발제를 맡은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사람이 있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의 막을 열었으며 주재걸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는“최근 인공지능 관련 기술 발전 속도는 점점 더뎌지고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이연란 성균관대학교 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교수, 정남호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장이 각각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를 맡아 각 분야에 대한 AI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안민석 위원장은 “정부가 발표한 AI 국가전략 중 문화예술 부분에서의 성공적인 실현 및 관광, 체육 분야로의 확장을 위해 민관정이 힘을 모으고자 오늘 세미나를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