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 전국 신인왕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 개최

2022.키스포츠 페스티벌 KTK 챔피언쉽이 열렸다. 여자라이트급 챔피언전 김주현 챔피언 플라이급 챔피언 정현우 챔피언 획득

2022-06-21     신명섭 기자
대한

대한 종합무술협회(김덕진 총재)는 2022. 6월 18-19일 양일간 KTK 전국 신인왕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대회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 대한 종합무술 격투기 협회. 키 스포츠. 주최 주관으로 강원도 관광재단. 정선군. 동아오츠카. 쓰리와 이 코퍼레이션. 뉴텍 키스 멀티숍. 케이 아이픽처스. 태승 Ent.DAFC. 주트 코리아. 백십 볼트 스튜디오 후원으로 수천명이 참가한 기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은영수

대한 종합무술협회 김덕진 총재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얼어버린 우리 생활과 경제에 얼어붙은 흙을 뚫고 힘차게 기지개를 켜는 대한민국 종합무술 격투기를 알리는 희망 대회이며 전국 종합무술 격투기 아 추워 선수 300여 명 프로 5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출전 선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한 대회였다고 밝혔다.

이날 여자 라이트급 챔피언 전에는 김주현(다이아몬드 짐) VS 유효화(라온 킥복싱) 혈투 끝에 김주현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플라이급 챔피언 전에 정현우(백련 차이 짐) VS 정재성(대무 팀 H-짐) 정현우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또한 종합우승에는“초등부 종합우승 하양 무비(영남본부) ”중등부 종합우승 안중 워리어(경인본부) “여자부 종합우승 팀 빌런(중부본부)”고 일반부 종합우승 팀 빌런(중부본부)“신인왕전 종합우승 팀 백범(영남본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