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KBO(총재 정운찬)가 4일(수)부터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 LG의 2020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판매가 불가해 예매는 경기 시작 후 1시간 뒤 마감된다.
KBO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이어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도 영화관에서 생중계 한다. 준플레이오프는 총 18개 상영관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