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당구 붐이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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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당구 붐이 부나?
  • 이승일 기자
  • 승인 2019.04.24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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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온수리에 위치한 헐리우드 당구장 전경
강화도 온수리에 위치한 헐리우드 당구장 전경

인천 강화도에 있는 당구클럽에 요즘 당구열풍이 불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화군 읍내에 있는 OK당구클럽에서는 지난주에 내부 인테리어를 비롯해 1개였던 흡연실을 3개로 늘리는 등 대규모 내부 공사 및 국제식대대를  늘리는 등 몰라보게 변모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강화도 남단 온수리의 헐리우드 당구장에서도 23일에 국제식 대대를 도입했다고 해서 그야말로 올해 강화도에는 당구의 붐이 조성되고 있다.
2019년 6월 개막하는PBA(프로당구협회)의  프로당구투어를 통해 전국적으로 당구에 대한 커다란 변화의 흐름속에서 인천 강화군에서도 그 흐름에 맞물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 개최된 강화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제1회 강화군수배 당구대회'로 인해 당구에 대한 인식이 현재 많이 바뀌고 있다.
당구종목은 과거 안좋은 이미지로 대기업의 후원이 전무한 상태로 당구매니아들 중심의 성장이 있어왔지만 그것으로는 앞으로 성장의 한계점이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요즘 당구계는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인천 강화도에서조차 이런 당구의 변화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전국적인 당구계의 흐름을 파악할수가 있다.

이번에 설치된 비바체 국제식대대를 만드는 회사대표의 어머니가 강화군에서 포목점을 과거에 운영했다고 해서 특히 강화군에는 당구클럽에 유독 비바체 당구대가 많이 보급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제식 대대가 설치된 모습
국제식 대대가 설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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