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이규운회장)은17일(일요일)신도림동 영등포 수변둘레길 에서 개최되었던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서 이인선씨 자영업(60세)은 2012년 8월혹서기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풀코스 첫 완주로시작해서 8년만에 마라톤 풀코스 200회 완주 했다.
이날 경기을 마친 이인선씨은 박원순 서울특별시 장으로 부터 200회 완주휘호를 시장 대신 이규운 회장이 대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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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이규운회장)은17일(일요일)신도림동 영등포 수변둘레길 에서 개최되었던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서 이인선씨 자영업(60세)은 2012년 8월혹서기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풀코스 첫 완주로시작해서 8년만에 마라톤 풀코스 200회 완주 했다.
이날 경기을 마친 이인선씨은 박원순 서울특별시 장으로 부터 200회 완주휘호를 시장 대신 이규운 회장이 대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