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공체육시설 18일 전면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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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체육시설 18일 전면개방
  • 함현진 기자
  • 승인 2020.05.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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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참가, 공공체육시설 전면 재개방 준비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철저한 방역 체제 유지와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주문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은 인천 시내 공공체육시설이 오는 18일 전면 개방된다며 7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둘러봄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생활 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한 지난 6일부터 시는 실외 체육시설을 개방했으며 18일부터는 실내 체육시설도 문을 다시 열기로 했다.

이날 현장 방문 일정에는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박종혁 위원장) 의원들이 참가해서 공공체육시설 전면 재개방 준비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철저한 방역 체제 유지와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주문했다.

박종혁 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체육시설도 실외부터 실내로 점차 전면 개방이 될 예정이지만 아직은 코로나19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시체육회가 전했다.

시의원들을 맞이한 시체육회 이규생 회장은 "수요자 중심의 체육 행정 실현 등 체육회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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