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 코칭하는 프로그램
21일 채널A에 따르면, 신애라는 새 육아 솔루션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 합류, 공감 요정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예능프로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신애라는 5년간의 미국 유학생활을 마친 후 귀국해 큰딸과 나눈 편지를 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그림책 ‘내가 우리 집에 온 날’은 김물길 화가가 그린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에 신애라가 딸에게 쓴 답장을 곁들인 형식이다.
배우 신애라는 역시 배우인 남편 차인표와의 사이에 1남 2녀가 있으며 첫 아들 정민 군은 직접 출산했으며, 지난 2005년과 2008년 연이어 딸 예은 양과 예진 양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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