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7일 만에 함락시킨 ‘구태 거대 여․야당 심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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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7일 만에 함락시킨 ‘구태 거대 여․야당 심판" 강조
  • 문순옥 기자
  • 승인 2020.04.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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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씩을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지급,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경제 활성화 강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지난 주말에 유튜브 방송 '이봉규TV'를 통해, “이번 선거는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1억원씩 받느냐, 못 받느냐 선택하는 선거이고 또한,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평생 매월 150만원씩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정치적 코로나로 부패구태 세력과 정치인을 도태 시키는 선거다" 라고 호소했다.

허경영 대표는 “세월호 참사 때 학생들에게 배 안에 있으라고 방송하고 선장은 탈출해, 배 안에 있는 학생들만 모두 수장(水葬)됐다"고 말하며 또한 "코로나에 대한 대책이라는 것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학교도 휴교하고 집안에 있으라고 하면, 일용직과 자영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몽땅 망하고 휴교로 갈 곳 없는 학생들은 학교보다 환경이 더 열악한 PC방 등에서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된다.”라고 역셜했다.  
 
또한 “양적완화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씩을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지급해,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더욱 강조했다. 
 
허경영 대표는 “오늘 4월 6일은 선거일을 9일 남겨 놓고 있는데 이는, 견고한 여리고성을 칠일 째에 함락 시킨 날짜보다 이틀이 더 남은 날로, 투표 당일에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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