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총선 여성추천보조금으로 8억 4000만원 배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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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총선 여성추천보조금으로 8억 4000만원 배당받았다"
  • 문순옥 기자
  • 승인 2020.03.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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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257명(비례대표 22명 포함)을 등록해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을 제치고 후보등록 1위 정당으로 관심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대표)은 3월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총선선거 보조금 여성추천보조금으로 8억4000만원을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여성후보 지역구 77명, 여성비례대표후보 11명으로 여성후보를 최다 등록했다.

여성추천보조금은 전액 지역구 여성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허경영대표는”국가혁명배당금당의 여성후보들이 나라에 도둑이 없는 깨끗한 정치를 만들고,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월 150만원씩을 평생 지급하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이번 총선에서 257명(비례대표 22명 포함)을 등록해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을 제치고 후보등록 1위 정당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오는 총선 선거보조금으로 12개 정당에 440억 7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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