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475m) 진달래 군락지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연분홍 물감을 뿌려놓은 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정훈 기자 kbs@kbs11.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