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단체헌혈에 나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단체헌혈에 나서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정몽규 회장, 홍명보 전무이사, 김병지 전 국가대표 골키퍼.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백 기자 shoutdream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