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보다 붉은 봄의 여신들 강진군 백련사에 선홍빛 동백이 장관이다. 그 아래서 화사하게 웃는 그녀들의 화사한 웃음도 동백처럼 붉다. 눈물나게 아름답고 찬란한 봄의 풍경이다.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희 기자 kbs12@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