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복 기자 건강 비법 스포츠는 내 몸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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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복 기자 건강 비법 스포츠는 내 몸과 같은 것
  • 김일복 기자
  • 승인 2020.02.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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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인(武道人)의 신념, 가치, 문화체계 -
무도는 정신의 내면적 총칭 -스포츠는 건강, 심신강화 -
본지 김일복기자

김일복 기자 건강 비법은 무술은 단순한 스포츠 개념이 아니다 .

스포츠 와 무술은 수련과 연마를 통하여 인격을 수양하고 덕을 쌓는다. 스포츠는 내가 지치고 힘들때 마다 내게 보약처럼 다가와 나를  굳세게 일으켰다. 스포츠가 없었 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지도 모른다. 스포츠는 내게 있어서 절망을 희망으로 이끄는 내 삶의 보금자리요. 내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것 이다. 

내가 지금까지 수 많은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도 스포츠가 나와 함께 숨쉬고 나와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던점이 무술 때문이라 생각 한다. 무술(武術)의 정신(精神)이란 오랜 수련의 결과로서 체득하고 일상적 행동에서 자연스레 드러나는 무도인(武道人)의 신념, 가치, 문화체계 등 객관적 세계다. 무술의 정신은 무도가 추구하는 형 이상학적 범주로서 기술의 본질, 사상, 철학등 정신이 내면적 소산의 총칭이다. 무도의 정신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과 정의등 덕목이며 최고의 정신의 수준이다. 

육체는 물론 정신의 수련까지 동반하는 무도의 정신으로 인하여 심신이 지금도  강화 되고 있다.

스포츠야  말로  21세기를 건강하고 즐겁게 지킬 수 있는 화두라고 여기고  있다. 아무리 가진것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소용 있겠는가, 내가 스포츠를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것도 스포츠는 건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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