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직장인협회 회장 이규운은 사랑 마라톤 설 연휴 4일 연속 풀코스대회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명품 힐링 마라톤 대회로 자리 잡아 가는 신도림 공원 사랑 마라톤 설 연휴 4일 연속 풀코스 대회에서 또 하나의 진기록이 나왔다.

 

돌사마 회장 전상배 기록은 2020년 1월 24일 3시간 35분 35초 2020년 1월 25일 3시간 42분 30초 2020년 1월 26일 3시간 39분 13초 2020년 1월 27일 3시간 41분 21초로 완주했다.

 

현재 명품 마라톤이 밴드로 강력 부상 하고있는 돌사마 전상배 회장(만 60세) (회원수 724명)이 그 주인공인데 이번 대회 유일한 4일 연속 풀코스 완주했으며 4일 연속 풀코스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시간 30~40분대(평균 기록 3시간 39분 50초)로 완주했으며 국내 최초로 6년 연속(2015년~2020년)설 연휴 풀코스대회 (4일~6일) 완주라는 대기록까지 세워다.

 

귀하는 명품 힐링 코스인 신도림 공원 사랑 마라톤 설 연휴 4일 연속 풀코스 대회 에서  추위와 싸우며 불굴의 정신력과 투혼으로  60대 (4일 평균 기록 3시간 39분 50초)을 달성 하고 국내 최초로 6년 연속(2015년~2020년)설 연휴 풀코스 대회(4~6일)완주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여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에 한 획을 그었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 기념하고자 2월 2일 이 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 회장은 도전하지 않는 삶은 이미 죽은 삶이기에 여기서 멈추지 않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 미친(일반인 들은 한겨울에 연속 풀코스 도전 자체를 꺼리기에)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