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강원특별자치도 그라운드골프 협회장기 대회’가 화천군 사내체육공원에서 도내 15개 시‧군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종합우승은 횡성군이 차지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끝으로 12일 막을 내렸다.
(사진=강원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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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강원특별자치도 그라운드골프 협회장기 대회’가 화천군 사내체육공원에서 도내 15개 시‧군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종합우승은 횡성군이 차지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끝으로 12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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