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0개 팀,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자기만의 갈고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진 기자 sgung258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