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와 함께하는 고용노동부 장관배 전국배드민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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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함께하는 고용노동부 장관배 전국배드민턴대회
  • 김문상 기자
  • 승인 2024.08.26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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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0개 팀,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자기만의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의
박종천 전국배드민턴협회장 대회사을 하고있다.
박종천 전국배드민턴협회장 대회사을 하고있다.

2024 고용노동부 장관배 대한 생활체육회 전국배드민턴대회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회식은 오전 11시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균식 대한 생활체육회장과 박종천 전국배드민턴협회장, 김형석 미래 본병원장, 이성신 삼화리인 대표, 이봉주 전 마라토너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석 대회를 더욱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근로자와  600개 팀,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자기만의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의하며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승패를 떠나 즐겁시간을 보냈다. 

이 대회는 대한생활체육회와 전국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미래본병원이 후원, 리닝과 루틴스포츠, 반마취통증의학과, 자향한방병원, 리더스진치과, 신세계 L&B, 뉴라이진 홍관보가 협찬했다.

 대한 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 안사말을 하고있다. 

또한 대한 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전병헌 전국배드민턴협회 고문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노진동, 안서영 동호인의 선수 선서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 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전병헌 전국배드민턴협회 고문에게 위촉장을 전달 후 기념촬영

특히 전국동호인들이 대회에 참가자 모두 열띤 경쟁을 펼쳤고, 우승팀에게는 리닝 라켓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2위는 리닝 가방, 3위는 리닝 양말을 지급했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닝 티셔츠를 증정했다.

김균식 대한 생활체육회 총재와  박종천 전국배드민턴협회장, 김형석 미래 본병원장, 이성신 삼화리인 대표, 이봉주 전 마라토너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석 대회를 더욱 빛냈다. 

박종천 전국배드민턴협회장은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선수들이 거둔 성과를 치하하고 "이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진정한 축제의 장"이라며 "전국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배드민턴 발전과 동호인을 위한 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장관상
<개인상>
1부 개인 1위 김경숙(레드서브마린)
2부 개인 1위 남주현(루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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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상>
1부 우승팀 
1위 신동남(다해산업동우회)
2부 우승팀
1위 안광호(미래본병원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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