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김민선,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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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김민선,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 견인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7.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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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단체전에서 각각 여자복식, 단식에 출전
김민지, 김민선 선수
김민지, 김민선 선수

‘셔틀콕 쌍둥이 자매’ 김민지, 김민선(이상 치악고 3년)이 ‘2024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혼합단체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김민지와 김민선은 지난 7일(현지시간)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혼합단체전에서 각각 여자복식, 단식에 출전해 한국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예선과 결승을 포함한 총 5번의 경기에서 김민선은 대만, 태국, 아랍에미레이트, 인도네시아, 중국을 상대로 한 5경기를 모두 이겼고 김민지는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번의 경기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중국을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종합 점수 1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2위를 기록했다.

혼합단체전은 한 경기 안에 남자단‧복식, 여자단‧복식과 혼합복식 등 5개의 종목이 구성된 경기로 3선승하면 이기는 방식이다.

한편 김민지는 여자복식에서도 연서연(화순고 3년)과 한 팀으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 등 총 메달 4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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