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인하대병원과 2024시즌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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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인하대병원과 2024시즌 후원 협약
  • 김선근 기자
  • 승인 2024.07.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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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협력 강화,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 증진 위해 함께 노력
인천유나이티드, 인하대병원과 2024시즌 후원 협약
인천유나이티드, 인하대병원과 2024시즌 후원 협약

인천유나이티드가 인하대병원과 2024시즌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김천상무의 홈 경기에서 인하대병원과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하프타임 행사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와 김명옥 인하대병원 기획커뮤니케이션실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앞서 인하대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2024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인천 소재 병원 중 유일하게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인하대병원은 국내 순위 9위, 세계 순위 148위에 올랐다. 인하대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인천 의료체계 핵심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기획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인천 선수단과 임직원들 그리고 팬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양측이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게 협력관계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인천지역 대표 상급종합병원이자 국가적 중증진료체계 강화 사업의 중심축을 맡고 있는 인하대병원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 시민구단의 모범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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