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임연구원" 2년 연속 우수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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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임연구원" 2년 연속 우수 발표상 수상
  • 김우진 기자
  • 승인 2024.07.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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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유래 성분의 항염 효과 및 기전 규명 발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년 연속 한국미생물 · 생명공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박지원 전임연구원
박지원 전임연구원

환경부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류태철)은 지난 2024년 한국미생물 · 생명공학회에서 ‘천연물 유래성분의 감염성 질환관련 염증 기전 규명’으로 박지원 전임연구원이 2년 연속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6월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한국미생물 · 생명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과학기술 분야의 어려운 연구환경에서도 국내⸱외 참석자 수가 1,9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717편의 포스터 발표 및 75개 홍보부스가 설치되었다.

2년연속 수상의 영애를 안은 박지원 전임연구원은 천연물 유래 단일성분인 퀘르세틴의 자연환경에서 쉽게 발견되는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감염에 대한 엑소좀 분비 및 염증 기전 억제 효과를 규명하였다.
 
퀘르세틴은 식물성 플라보노이드로 다양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건강보조식품 및 음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퀘르세틴은 녹농균의 감염에 의한 엑소좀 및 염증매개 물질의 생성을 다양한 작용기전 억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저해하는 것을 밝혔다.

최경민 도서생물융합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물자원 유래 단일 성분을 발굴하고 유용한 정보를 확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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