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멜로디와 희망의 메시지 담다
우리에게 ‘아싸 좋아’, ‘까꿍 내 사랑’으로 잘 알려진 트롯가수 김규태(김작가)가 여성 트롯가수 김수현, 연시은과 함께, 팀명: 'K Muse 케이 뮤즈'로 팀을 이뤄 에너지 넘치는 곡 ‘파이팅 코리아’로 팬들 곁을 찾아간다.
‘파이팅 코리아’는 7월 26일에 열리는 '2024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맞춰 기획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을 북돋으며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중심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김규태(케이 뮤즈)는 “가사는 모두가 화합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는 내용이며, 노래에서 반복되는 ‘파코 파코’는 '파이팅 코리아'의 약자로 재미있고 리듬감 있게 표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K Muse(케이뮤즈)는 26일 팬들에게 선보이는 신곡 ‘파이팅 코리아’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각종 행사도 참여할 예정이며 콘서트를 통하여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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