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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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성료
  • 이기수 기자
  • 승인 2024.06.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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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제주에서의 요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
제10회 UN세계요가의 날

제10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가 지난 15일 제주 중문관광단지 퍼스픽 리솜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UN세계요가의 날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주한인도대사관 및 인도문화원, 제주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를 요가의 성지로 활성화하고 세계 경제대국 5위로 부상한 인도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와의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 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축사와 임정은 제주도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아밋 쿠마르 인도대사는 “요가는 고대 인도의 유사이며, 지리적, 문화적, 시간적 경계를 초월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삶에 영향을 미침으로 아름다운 제주에서 우리 모두의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요가와 그 변혁적인 힘을 받아들여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대한민국 요가의 성지 제주에서 UN이 정한 세계요가의 날 행사를 두 번째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고대 인도의 유산인 요가를 평화가 깃든 자연 생태보고인 제주를 배경으로 수련하게 돼 매우 뜻깊고, 제주 자연과 요가를 매개로 제주와 인도 간의 파트너십이 더욱 단단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임정은 제주도의원은 “2014년 UN이 정한 세계요가의 날 행사가 10년을 맞이해 제주에서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가 제주에서의 요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사 후 요가 숲에서 하타요가, 특별 손님으로 부산시 요가협회에서 함께하는 커플요가와 코어요가를 선보였다. 제주 요가느림원에서는 느림요가 시연 및 함께 배우는 요가를 시행한 후 소리명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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