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강릉단오장사대회서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상태바
김진용, 강릉단오장사대회서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 이낙용기자
  • 승인 2024.06.11 0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특례시청 문준석을 3-1로 제압 정상
태백장사 김진용
태백장사 김진용

김진용(증평군청)이 강릉단오장사대회에서 생애 처음 태백장사(80㎏ 이하)에 올랐다.

김진용은 10일 강원 강릉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16강전 상대 전성근(영월군청)과 8강전 상대 황찬섭(제주특별자치도청)을 모두 2-0으로 제압한 김진용은 준결승전에서는 이광석(울주군청)을 2-1로 꺾었다.

장사결정전에서는 통산 9차례 태백장사에 오른 문준석에게 첫판에 되치기를 허용했지만 두 번째 판에서는 끌어치기를 시도한 문준석의 손이 모래판에 닿아 동점이 됐고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 네 번째 판에서 빗장걸이를 성공해 역전승을 거두어 생애 첫 태백장사가 되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