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교육 경비보조금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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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교육 경비보조금 교부
  • 김성진 기자
  • 승인 2024.05.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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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야구 ▲사격 ▲레슬링 등 15개 종목, ‘24개 운동부’ 운영
서울 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학교 운동부 운영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 경비보조금 9,500만 원을 운동부를 운영하는 19개 학교에 교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구 소재 47개 학교(초중고) 중 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19개로 현재 ▲축구 ▲야구 ▲사격 ▲레슬링 등 15개 종목, ‘24개 운동부’가 운영되고 있다.

구는 학부모 의견청취 및 현장방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동부에 대한 교육청의 지원이 있으나 ‘전임코치 인건비’와 ‘훈련비 일부’로 한정돼 있고, 그 외 경비(일반 훈련비, 대회참가비 등) 대부분을 수익자인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는 현실을 파악했다.

이에 학부모의 비용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체육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운동부를 운영하는 19개 학교에 각 500만 원씩 총 9,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5. 9.(목) 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각 학교로 교부했고, 해당 보조금은 훈련시설 개선 및 장비 구입에 쓰이게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청취해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곳에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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