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둥 지향 갤러리. 탐험가 최종렬 초대전**
상태바
제21회 둥 지향 갤러리. 탐험가 최종렬 초대전**
  • 신명섭 기자
  • 승인 2024.05.20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품었던 생생한 극한의 기록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반도 뱃길 삼천리, 64일간의 도전 최종렬 해양 탐험 사진전이 둥 지향 갤러리에서 5월 20일부터 6월31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 오천 년 역사에서 오직 인간의 힘만으로 64일 동안 노를 저어 삼천리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품었던 생생한 극한의 기록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종렬 탐험가는 태풍과 험한 파도가 훌륭한 선장을 만들듯 새로운 도전과 모험이 새 희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절대 고독과 극한에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의 삶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바다의 경이로움을 담아낸 탐험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건너는 시민들께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선종 관장은 우리가 태어난 목적은 각자 다르다.

누구나 하는 만큼만 하고 산다면 평범한 삶일 것이고 남보다 더한 노력을 한다면 한 걸음 앞서갈 것이다

최종열 탐험가를 만난 지는 꽤 오래전이다. 하지만 탐험가로 사는 삶을 듣고 깊이 들여다보려고 이번에 만나 이야기 나누며 난 최 탐험가의 극기와 인내력 남다른 탐험심에 불타 젊은 시절을 태워버린 열정에 매료되었다.

혼자 듣고 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둥지향 갤러리에 초대하여 전시회를 열어 3년간 둥지향 갤러리를 찾아준 이웃들에게 보너스 주는 기분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최 탐험가의 사진들을 보며 청소년들의 꿈이 한 단계 높아지길 바라고 중년들에게는 각자 나름의 재능에 마지막을 불사를 수 있는 불쏘시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